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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릭아이란

Simply different and
truly the best museum in the world

트릭아이라는 말은 ‘눈을 속이다’라는 뜻의 영어식 표현으로 평면의 그림을 입체적으로 보이도록 착시를 일으키는 테크닉을 의미합니다. 트릭아이 미술관은 다양한 테마관에서 관객들이 작품과 충분히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관객들은 시각적인 재미뿐만이 아닌, 손으로 만지고 카메라로 기록하며 더 큰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관객이 직접 작품 안으로 들어가 다양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각각의 이야기를 만들어 이를 카메라 렌즈로 담아내면 트릭아이에서만 가능한 놀라운 사진들이 펼쳐집니다. 이곳에서 교육적, 예술적 가치도 함께 즐기며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연인과 잊을 수 없는 웃음과 추억들을 만들어 보세요

트릭아이 미술관이란

  • PLEASE TOUCH! MUSEUM
  • PLEASE TOUCH! MUSEUM
    트릭아이 미술관에는 ‘만지지 마세요’, ‘플래시 사용금지’ 와 같은 표지판이 없습니다. 트릭아이 미술관의 관람객들은 작품을 직접 만져 보고 느끼며 같이 호흡할 수 있습니다.
  • INTERACTIVE! MUSEUM
  • INTERACTIVE! MUSEUM
    트릭아이 미술관의 모든 작품들은 관람객 참여가 있어야만 완성 됩니다. 트릭아이 미술관은 관람객이 배우, 감독, 사진가가 되는 소통하는 미술관입니다.
  • INTERACTIVE! MUSEUM
  • TRICK EYE! MUSEUM
    트릭아이 미술관에는 관람객들의 눈과 카메라 렌즈를 속일 수 있는 약 100점의 회화작품과 조형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평면에 그려진 그림들이 눈의 착시를 일으켜, 살아 움직이는 그림이 됩니다.